MBN ‘돌싱글즈7’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7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7' 2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도형, 동건, 명은, 성우, 수하, 아름, 예원, 인형, 지우, 희종이 '돌싱하우스'에서 첫날 밤 '이혼 사유'를 털어놓으며 서로의 과거를 공유했다.
희종은 사회 초년생 시절 과도한 업무로 부부 간 가치관 차이가 생겼다고 밝혔고, 성우는 장인·장모와 함께한 생활과 과중한 생계 부담, 사업 실패로 인한 빚 때문에 결혼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지우는 전 남편이 이별 통보 후 직장 동료였던 유부녀와 살림을 차린 사실을 알게 됐다며 처음으로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인형은 주말 부부 생활 중 집에서 낯선 남자의 인기척을 느꼈던 경험을, 동건은 전 배우자가 유부녀 신분을 숨기고 다른 남자와 연락했던 사실을 전했다. 명은은 결혼 후 잦은 갈등 속 건강이 악화돼 이혼을 선택했다고 눈물을 보였으며, 예원과 수하는 시댁 갈등과 배우자의 무관심을 이유로 들었다. 이를 들은 5MC는 "앞으로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위로를 전했다.
다음 날, '새벽 6시 조깅 데이트' 공지가 내려지자 출연자들은 서로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명은에게 조깅 참여 여부를 물은 인형, 도형, 동건은 모두 기대했으나, 명은이 끝내 나타나지 않아 인형과 도형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깅에 참여한 인형·도형·수하는 어색하지만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냈고, 이후 함께한 아침 식사 자리에서 도형과 인형은 "1순위에게 계속 직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명은을 둘러싼 경쟁을 예고했다.
이어진 '동물 키워드' 선택에서는 수하가 골든 리트리버, 지우는 표범, 아름은 몰티즈, 예원은 백마를 고른 가운데 명은은 가장 늦게 등장해 남은 '수달'을 선택했다. 이를 본 5MC는 "애간장 태우는 스타일"이라고 반응했다. 매칭 결과 명은, 도형, 아름, 동건, 지우, 성우, 예원, 희종, 수하, 인형 커플이 성사됐으며, 특히 지우와 성우는 첫인상 호감에 이어 조깅 데이트와 랜덤 데이트까지 연결돼 '운명 커플'로 주목받았다.
돌싱남녀들의 첫 '랜덤 데이트'와 '직업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MBN '돌싱글즈7' 3회는 8월 3일(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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