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미국 해군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기지가 되면 세진중공업이 수혜를 보리란 증권가 전망에 세진중공업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세진중공업(075580)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10원(14.30%) 오른 1만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가 미국 해군 선박 MRO 기지가 되면 세진중공업도 수혜를 보리란 증권가 전망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세진중공업(075580)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10원(14.30%) 오른 1만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가 미국 해군 선박 MRO 기지가 되면 세진중공업도 수혜를 보리란 증권가 전망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세진중공업에 대해 한·미 관세 협상 과정 중 제기된 HD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를 MRO 기지로 탈바꿈하는 논의가 현실화하면 세진중공업도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군산조선소는 선박 블록(Block)을 생산 중인데, MRO 기지가 되면 HD현대중공업이 지금처럼 블록 제조로 활용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서다.
오지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군산조선소에서 탱크 제작이 어려워지면 HD현대미포의 LNG BV(LNG 벙커링선) 탱크 10척 내작을 고려하더라도,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기수주한 가스선만으로도 세진중공업은 2027년 40척 탱크 인도 목표 달성이 거의 확실해진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군산 조선소가 MRO 전용 야드로 재편되면 반사 수혜로 세진중공업의 2027년까지의 성장이 담보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