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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서희원 묘 5개월째 지켜…“폭우에도 찾아”

헤럴드경제 민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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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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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故 서희원의 묘소를 5개월째 지키며 지극한 애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서희원이 영면한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金寶山·금보산)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내용의 글과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구준엽은 서희원 묘 앞에 캠핑용 의자를 놓고 앉아 액자로 추정되는 물품을 바라보고 있다.

진바오산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현지 누리꾼들 중엔 최근 폭우 가운데도 구준엽이 묘를 찾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최근 진바오산 인근 신축 아파트를 임장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가 아예 서희원 곁을 내내 지키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서희원은 지난 2월 2일 가족들과 떠난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구준엽과 유가족은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후 2월 5일 유해를 대만으로 옮겼다.


이어 다음날인 6일 구준엽은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면서 “지금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아내를 잃은 슬픔을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후 지난 3월 15일 대만 금보산에서 서희원의 작별 장례식이 엄수되면서 구준엽은 42일만에 아내 서희원과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당초 유족은 서희원의 생전 뜻에 따라 수목장을 고려했으나, 여러 요소를 고려해 새로운 매장지를 찾았다. 구준엽은 “언제든지 서희원을 찾아가 함께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금보산 추모공원을 장지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구준엽은 아내의 유해를 안장한 후에도 여전히 슬픔 속에 공식 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그의 체중이 10㎏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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