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품질·안전·생산성 모두 잡는다"…DL이앤씨, 드론 플랫폼 도입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원문보기


스마트건설 플랫폼 '메이사'와 손잡고 디지털 트윈 구현
정확한 토공량 산출로 생산성도 높여

DL이앤씨가 드론 플랫폼으로 제작한 충남 'e편한세상 탕정 마크센텀' 현장 전경./DL이앤씨

DL이앤씨가 드론 플랫폼으로 제작한 충남 'e편한세상 탕정 마크센텀' 현장 전경./DL이앤씨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DL이앤씨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현하는 드론 플랫폼을 모든 주택 현장에 도입했다.

DL이앤씨는 스마트건설 플랫폼 기업인 메이사(Meissa)와 함께 이 같은 성격의 드론 플랫폼을 개발하고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건설 분야에 적용하면 가상 공간에 현실의 '쌍둥이' 현장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정·품질·안전 관리부터 설계·분양·유지보수 등에 활용하는 일이 가능하다.

DL이앤씨의 드론 플랫폼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공기·공정별 현장 상황을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사도와 면적, 거리 등 현장을 측정하고 기록한다. 현장 상황을 도면과 비교하며 시공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효율적인 현장 관리도 가능하다.

드론 플랫폼을 통해 철저한 원가 관리로 생산성까지 높였다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기존에는 토공량(공사에서 다루는 흙의 양) 산출을 위해 현장 반·출입 트럭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오차가 발생했지만, 드론 플랫폼 항공 촬영을 통해 토공량을 자동으로 산출해 정확성을 대폭 높일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DL이앤씨는 드론 플랫폼을 주택 전 현장에 도입해 운용 중이다. 일부 토목과 플랜트 현장에서도 적용하고 있다. 시공뿐 아니라 수주 단계에서 사업성을 검토하는 업무에도 활용 중이다. 앞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AI가 스스로 현장 내 오류를 찾아주고 관리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드론 플랫폼을 활용하면 품질과 안전 확보는 물론 생산성까지도 높일 수 있다"며 "드론과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건설 분야를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또럼 서기장 연임
    또럼 서기장 연임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5. 5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