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스카이라이프 |
KT스카이라이프가 오는 8월 1일 AI스포츠 중계 플랫폼 '호각'을 '포착(POCHAK)'으로 리브랜딩 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2024년 호각에 투자하며 AI스포츠 미디어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9월 FIFA가 주관하는 '2024 서울 홈리스월드컵'을 호각 앱으로 전세계 생중계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이후 대한체육회, 지자체와 아마추어 스포츠 및 생활체육 대회를 중계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포착으로 B2G(정부기관)·B2B(기업/단체) 사업을 확대한다. 포착은 AI 기술로 기존 스포츠 중계 대비 90%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공공·민간시설은 포착을 이용하면 지역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와 생활체육 콘텐츠 생산이 용이하다. 콘텐츠 자산 확보를 통한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강릉시체육회,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 내 학교와 체육시설에 AI스포츠 중계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B2C(개인고객)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유소년·아마추어 운동선수와 가족,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포착 앱으로 실시간 경기 영상 시청, 하이라이트 편집, SNS 공유 등이 가능하다.
최영범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AI 기술로 탄생한 포착은 스포츠의 모든 순간과 기록을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커뮤니티로 연결하는 스포츠 부스팅 플랫폼"이라며 "전국 스포츠 현장에 인프라를 확산시켜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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