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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지역 밤사이 열대야…서귀포 13일째 '불면의 밤'

연합뉴스 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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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잊게 해주는 분수 물줄기(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23일 오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밤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제주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025.7.23 atoz@yna.co.kr

열대야 잊게 해주는 분수 물줄기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23일 오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밤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제주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025.7.23 atoz@yna.co.kr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 해안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6.3도, 서귀포(남부) 27.8도, 성산(동부) 26.3도, 고산(서부) 27.3도를 기록했다.

올해 도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23일, 서귀포 25일, 성산 12일, 고산 16일이다.

서귀포의 열대야는 지난 15일부터 13일째, 제주의 열대야는 지난 18일 이후 10일째 이어졌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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