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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킬러’ 서울 이랜드가 선두권 판도 바꿨다, 인천 승리로 10점 차 다시 ‘독주’[K리그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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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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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K리그2 선두권 판도에 변화가 생겼다.

서울 이랜드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했다.

서울 이랜드는 수원을 상대로 5연승을 거두며 ‘킬러’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 이랜드가 수원을 잡으면서 1위와 2위의 승점 차는 더 벌어졌다.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4-2로 격파했다.

인천은 54점으로 달아난 반면 수원은 44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두 팀의 간격이 10점으로 벌어졌다. 다시 완벽한 독주 체제가 형성된 모습이다.


서울 이랜드는 33점으로 6위를 지켰다. 5위 부산 아이파크(34점)와는 1점 차이다

탄천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성남FC와 전남 드래곤즈가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남은 38점으로 3위 부천과 동률을 이룬 4위에 자리했다.


성남은 8위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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