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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무명→현재 "행사비 20~30배 이상 상승" 수입 고백('백반기행')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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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영탁과 함께 경기도 화성의 맛집을 찾았다.

이날 영탁은 "저도 어릴 때 만화 그리는 걸 좋아했다"라며 허영만 화백과의 공통 관심사를 이야기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즉석에서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을 가지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허영만은 "행사 페이는 예전과 지금, 차이가 많나. 20~30배 정도 차이 나냐"라고 물었고, 이에 영탁은 "많이 난다"라고 인정했다. 영탁은 "트로트 앨범을 처음 낸 게 2016년이다. '누나가 딱이야'라는 곡이었다. 그 노래를 발매하고 처음 간 행사가 월미도였다. 한동안은 무보수로 행사도 뛰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영탁은 행사 징크스를 묻는 질문에 "팬들도 모르는 부분이다. TMI다. 최초 공개다. 공연 때는 늘 흰색 팬티를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흰 바지를 입는 경우가 있어 속옷 밴드 라인이 비치지 않도록 'MUSIC IS MY WIFE'라고 적힌 속옷을 착용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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