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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98명 응급실 치료...누적 2천3백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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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11명…지난해보다 2.7배↑
온열질환자, 65세 이상 많아…탈진·열사병 등 증상
[앵커]
전국에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누적 온열질환자 숫자가 2천3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밤사이를 제외하면 하루 종일 전 시간대에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폭염이 계속되면서 응급실에 실려 가는 온열질환자 숫자도 하루 100명 안팎에 달하고 있습니다.


1년 중 가장 더운 절기 '대서'였던 지난 22일 146명의 환자가 발생한 뒤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지난 26일에도 98명을 기록하는 등 안심할 수준으로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감시체계를 가동한 뒤 지금까지 누적환자는 모두 2천311명에 달합니다.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2.6배나 많습니다.


사망자는 11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역시 지난해보다 2.7배 많은 수치입니다.

더군다나 이 집계는 전국 516개 응급실로 내원하는 환자만 포함된 것으로, 대형 응급실이 없는 지역의 통계는 잡히지 않아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낮에만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자정 이후 밤사이를 제외하면 전 시간대에 걸쳐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활동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열질환은 65세 이상에서 발생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대부분 더위로 인한 탈진 증상이 발생하고 열사병과 경련 등의 증세도 많습니다.

질병청은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실 것을 권고했습니다.

YTN 염혜원입니다.

영상편집;이정욱
디자인;김진호 정하림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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