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수이.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8월 6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26일 키키는 오는 8월 6일 디지털 싱글 ‘DANCING ALONE(댄싱 얼론)’ 발매를 알리며 공식 SNS와 전용 웹사이트를 새 단장하고, 컴백 콘셉트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키키 이솔.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키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DANCING ALONE(댄싱 얼론)’이라는 제목의 DVD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DVD 커버에는 교복을 입은 멤버들의 학교 생활부터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마주 보고 웃는 모습 등 우정을 의미하는 장면들이 담겨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 두 편에는 DVD와 회전 그네가 담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키키 하음.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공식 X(구 트위터)에는 키키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긴 콘셉트 포토와 함께 전용 웹사이트 링크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 학교, 강가, 운동장, 집 등을 배경으로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무드를 드러냈고, 단체 사진에서는 유쾌한 분위기와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키키만의 하이틴 감성을 완성, 이번 콘셉트의 의미를 더했다.
키키 키야.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웹사이트에는 더욱 다양한 사진이 공개되어 키키의 컴백 콘셉트를 좀 더 면밀히 살펴볼 수 있었다. ‘KiiiKiii garage sale’이라는 제목의 웹사이트에는 DVD를 포함해 게임 콘솔, 블렌더 등의 아이템 폴더로 이뤄진 다양한 아트워크가 공개됐다. 유일하게 열려있는 DVD 폴더로 들어가면 구매창과 함께 제품 디테일 컷 속 키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를 유발했다.
키키 지유.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특히, ‘Customize your poster’ 기능을 통해 앞서 콘셉트 포토에서 볼 수 있었던 장소를 배경으로 장난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키키의 사진을 대량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는 사진에 로고를 넣어 나만의 포스터를 만들 수 있어 팬들을 비롯, 젠지 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
키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키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키키는 지난 데뷔 앨범 ‘UNCUT GEM(언컷 젬)’을 통해 전용 웹사이트를 오픈하며 전례 없던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잼 공장’ 콘셉트의 웹사이트로 독보적인 비주얼 크리에이티브와 재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젠지 감성을 자극한 키키인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또 어떤 음악과 콘텐츠로 가요계를 ‘젠지미’로 물들일지 기대가 모인다.
키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키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한편, 키키는 오는 8월 6일 디지털 싱글 ‘DANCING ALONE(댄싱 얼론)’을 발매하며, 앞으로도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들은 27일 ‘2025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 ‘댄싱 얼론’ 무대를 선공개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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