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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독일 펠틴스 아레나 시찰…충북형 돔구장 건설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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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26일(현지 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세계적 복합 문화 체육 시설인 펠틴스 아레나(VELTINS-Arena)를 직접 방문해 충북형 돔구장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 폐회식 참석 일정과 연계해 이루어졌다.

독일 펠틴스 아레나.[사진=충북도]  2025.07.27 baek3413@newspim.com

독일 펠틴스 아레나.[사진=충북도] 2025.07.27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돔구장의 구조, 수용 능력, 운영 방식, 수익 모델 등 시설 전반에 대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도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펠틴스 아레나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C 샬케 04의 홈구장으로, 최대 6만 2,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개폐식 지붕과 슬라이딩 피치를 갖춘 최첨단 복합 체육 문화 시설이다.

경기장뿐만 아니라 콘서트, 전시,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다목적 공간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오전 '충청 U대회' 주최 측 공식 환영 오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교류를 이어갔으며, 오후에는 충북 대표단과 함께 제체 졸페라인 업사이클링 경기장에서 양궁 경기를 관람했다.


이는 2027년 유니버시아드 개최 준비의 일환이다.

김 지사는 "글로벌 복합 시설의 경험은 충북이 문화, 체육, 관광이 융합된 미래형 인프라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역과의 연계성 및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고려한 실현 가능한 충북형 모델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앞서 고척돔과 도쿄돔을 시찰한 데 이어 이번 독일 펠틴스 아레나 방문을 통해 국내외 복합 시설을 비교·분석하며 다목적 체육 문화 시설 건립을 구체화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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