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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정상…트와이스, 성적으로 증명한 '걸그룹 최강자'[초점S]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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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10년째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데뷔,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들은 10주년에도 여전히 글로벌적으로 유의미한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디스 이즈 포'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트와이스가 2021년 11월 발매한 '포뮬러 오브 러브: O+T=<3'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이었다. 특히 이들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기에, 이번 앨범이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더욱 뜻깊었을 터. 트와이스는 정규 4집 발매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디스 이즈 포'는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7월 7일~13일) 최정상에 올랐다. 또 발매 당일인 11일 미국과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5,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걸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디스 이즈 포'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 6위에 올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테이스트 오브 러브'(6위), '포뮬러 오브 러브: O+T=<3'(3위), '비트윈 원앤투'(3위), '레디 투 비'(2위), '위드 유-스'(1위), '스트래티지'(4위)에 이어 일곱 작품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중 빌보드200 최다 톱10 진입이라는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데뷔 10주년에도 굳건함을 증명했다.



이에 더해 트와이스는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가창하면서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지효, 정연, 채영은 헌트릭스가 부른 '테이크 다운'을 가창했고, 이는 '케데헌' 사운드트랙에 수록됐다. '케데헌' 사운드트랙에는 '테이크다운'을 비롯해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이 앨범은 빌보드 200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데헌'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거운만큼, 트와이스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트와이스는 지난 19일,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포문을 열었다.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전 세계 모든 개최지 공연장 좌석을 360도로 풀 개방하며 색다른 공연을 안길 예정이다.

10년째 매번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K팝에 유의미한 성적과 기록을 남기고 있는 트와이스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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