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5대, 소방 인력 120명을 동원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확산 위험이 적다고 보고 대응 1단계는 해제한 상태지만, 화재 진압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내부에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교통 통제 상황을 알리고 차량 우회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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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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