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SNS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본업 모먼트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7일 천우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함께하는 배우 송중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드라마 촬영에서 이어지는 콘텐츠 촬영으로 보이는 가운데 천우희는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송중기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천우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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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특유의 소년미 넘치는 모습으로 천우희와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 사이인 듯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송중기는 아이 둘의 아빠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청량한 비주얼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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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송중기(선우해)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천우희(성제연)의 감성 로맨스극으로, 인생의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지탱하게 해 준 첫사랑과 10여 년 만에 재회하면서 다시 한번 펼쳐지는 화양연화를 담은 작품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