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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32살 차 男배우와 극장行 포착…'170cm' 마네킹 비율 실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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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극장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셔츠와 핫팬츠, 롱부츠로 패션을 완성한 김혜수는 170cm의 큰 키와 어우러지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극장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싹쓸이하고 있다.



특히 김혜수는 2022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윤상현과 팔짱을 끼고 극장 로비를 걷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김혜수는 32살 차이인 2002년생 윤상현과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슈룹'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 인연을 자랑했다.


지난 1월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르 선보였던 김혜수는 2026년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김혜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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