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6시 반쯤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자전거 관련 자재가 보관돼있던 창고 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또 연기가 높이 솟구치며 소방당국에는 모두 합해 60여 건의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습니다.
불이 난 창고 부근에 산업 가스를 취급하는 시설이 있어서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을 차단하며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자전거 관련 자재가 보관돼있던 창고 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또 연기가 높이 솟구치며 소방당국에는 모두 합해 60여 건의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습니다.
불이 난 창고 부근에 산업 가스를 취급하는 시설이 있어서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을 차단하며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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