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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처음 본다! 사비-과르디올라, 인도 국대 감독 지원→그런데 '허위 지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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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에 지원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는 허위로 밝혀졌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인도축구협회(AIFF)는 전 바르셀로나 감독 사비 명의로 제출된 국가대표팀 감독직 지원서가 허위였음을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인도축구협회는 마놀로 마르케스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한 뒤 새로운 사령탑을 찾았다. 마르케스 감독은 자신의 친정팀인 고아로 복귀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AIFF 디렉터 수브라타 파울은 한 매체를 통해 과거 바르셀로나를 이끌었던 사비 감독의 지원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3위 팀이다. 과거 아시아 강호로 이름을 날린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약체다.


사비 감독의 지원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었다. 게다가 AIFF가 사비 감독의 연봉을 맞추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다. '디 애슬레틱'은 "한 AIFF 기술위원은 이를 검토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허위 지원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맨체스터 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름으로 된 가짜 지원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 애슬레틱'은 "AIFF는 사비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의 명의로 된 허위 지원서들을 걸러냈다고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AIFF는 "스페인 출신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사비 감독의 지원서를 담은 이메일을 받았다"라며 "하지만 이들의 지원서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이메일 지원서들이 진짜가 아님이 드러났다"라고 밝혔다.

한편 AIFF는 이번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총 170개의 지원서를 신청받았다. 기술위원회가 이를 세 명으로 추렸다. 조만간 새로운 사령탑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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