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한국 배틀그라운드 대표팀이 'PUBG 네이션스 컵(PNC)' 파이널 스테이지 둘째 날 부진 끝에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날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26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가 대항전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PUBG 네이션스 컵(PNC)'은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전세계의 나라들이 각 국가별로 최고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을 선발해 대결을 펼치는 '배틀그라운드 월드컵'이다. 각 나라의 자존심을 걸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한국 배틀그라운드 대표팀이 'PUBG 네이션스 컵(PNC)' 파이널 스테이지 둘째 날 부진 끝에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날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26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가 대항전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PUBG 네이션스 컵(PNC)'은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전세계의 나라들이 각 국가별로 최고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을 선발해 대결을 펼치는 '배틀그라운드 월드컵'이다. 각 나라의 자존심을 걸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1점, 킬 포인트 11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12점을 추가하는 것에 그쳤다. 앞선 경기를 포함한 누적 포인트는 총 82점이다. 파이널 스테이지 종합 4위에 오르며 우승을 위한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한국은 첫 날 전체 2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둘째 날에는 다른 팀의 견제에 시달리며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한국은 이날 첫 매치에서 안전지역 외곽 교전을 통해 4킬을 획득했으나 포위망을 뚫어내지 못하며 이른 시기에 탈락하고 말았다. 이어진 두 번째 매치에서는 유리한 지형을 잡고 수비적으로 운영하며 경기를 이끌어갔지만, 안전지역 서클이 벗어나는 불운 끝에 4점을 추가했다.
한국은 세 번째 매치에서 3점을 획득한 이후, 2개 매치 연속으로 다른 팀의 집중 견제 속에 무득점에 그쳤다. 마지막 매치마저도 단 1점을 획득하며 대량 득점 경기 없이 이날 모든 경기를 마쳤다.
한국이 부진에 빠진 사이 다른 상위권 팀들의 약진이 이뤄졌다.
대회 첫 날 선두였던 베트남은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며, 다른 팀과 압도적인 점수 차이를 형성해 사실상 단독 우승 후보로 치고 나갔다. 또 중국과 태국이 많은 점수를 추가하며 결국 한국을 추월했다.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 둘째 날을 마친 후 선두는 베트남(152점)이 차지했다. 2위는 중국(121점), 3위는 태국(102점), 4위는 한국(82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파이널 스테이지 3일차 경기는 27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모든 경기가 끝난 후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나라가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다. 유튜브, 치지직, 숲(SOOP), 네이버TV 등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다국적 K팝 아티스트 '에스파(aespa)'가 오프닝 세레모니를 갖는다. 이들은 신곡 'Dark Arts'의 무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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