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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무더위 사냥!'…RRQ, 세트스코어 2대1로 NS 제압 (VCT 퍼시픽) [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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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렉스 리검 퀀이 토요일 밤의 주인공이 됐다.

26일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이스포츠 대회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그룹 스테이지 8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 두 번째 매치의 주인공은 농심 레드포스(NS)와 렉스 리검 퀀(RRQ).

첫 번째 맵 코로드에 입장한 2팀. 이들은 라운드를 주고받았고, 10라운드 기준 5대5로 균형을 이뤘다.

6대6으로 전반전을 마친 2팀. 후반전에도 점수를 주고받는 가운데, 농심 레드포스가 10점을 먼저 확보했다.

22라운드 기준 점수는 11대11.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농심 레드포스가 13대11로 코로드를 가져갔다.


잠시 휴식 후 두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렉스 리검 퀀이 좋았다. 9라운드 기준 7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빠르게 전반전 리드를 확정 지은 렉스 리검 퀀. 8대4로 전반을 마무리해 승리 확률을 올렸다.

후반전 들어서도 격차를 유지하며 매치포인트인 12점을 확보한 렉스 리검 퀀. 농심 레드포스도 분발해 격차를 좁히고자 했으나, 렉스 리검 퀀은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라운드 스코어 13대8.


세 번째 맵 아이스박스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렉스 리검 퀀이 좋았다. 7라운드 기준 5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에 농심 레드포스는 작전 타임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렉스 리검 퀀의 기세는 이어졌고, 8점 이상 쌓아 전반전 리드를 확정 지었다.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한 렉스 리검 퀀. 이들은 순조롭게 매치포인트인 12점까지 쌓았고, 그만큼 농심 레드포스가 받는 압박은 강해졌다.


여지를 주지 않은 렉스 리검 퀀. 13대3으로 아이스박스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1. 렉스 리검 퀀이 토요일 밤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대회는 유튜브, SOOP, 네이버 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상세 정보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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