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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 큰 성능 향상 이뤄...클로드 4보다 코딩 실력 뛰어나"

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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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출시가 임박한 'GPT-5'의 초기 사용자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부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4'보다 코딩 실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디 인포메이션은 25일(현지시간) GPT-5 초기 테스터를 인용, 이전 모델보다 글쓰기와 과학 문제 해결, 웹 브라우저 사용 등 여러 분야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두드러진 개선이 있었다고 밝혔다.

GPT-5 사용자는 "옛 코드가 얽힌 복잡한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수정하는 등, 실무형 코딩 과제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라고 말했다. 코딩 능력은 오픈AI의 약점이었으며, 경쟁사인 앤트로픽이 앱 개발자나 기업에서 일부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다.

특히 한 사용자는 GPT-5가 테스트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네트 4'보다 뛰어난 코딩 실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물론, 이는 개별 사용자의 의견에 불과하며, 앤트로픽에는 이보다 더 고성능인 '오퍼스 4'도 존재한다.

코딩만큼 주목되는 것은 전반적인 모델의 성능 향상이다. 오픈AI는 지난해 '오라이온'으로 알려진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모델의 성능을 끌어 올리려고 했으나, 결국 '스케일링 법칙'에 한계에 부딪혔다는 평을 들으며 실패했다. 이후 'GPT-4.5'라는 비추론 모델로 출시된 뒤 빠르게 폐기됐다.


하지만 GPT-5는 추론 성능 개선으로, 이번에는 기대를 만족하는 모델이 됐다는 것이 핵심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강화 학습(RL)과 합성 데이터를 통해 주목할 만한 성능 개선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텍처에서도 큰 발전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투자자는 "GPT-5에 적용된 구조를 그대로 사용해도 GPT-8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도 최근 팟캐스트에서 GPT-5를 직접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 경험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GPT-5의 공식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박찬 기자 cpark@aitimes.com

<저작권자 Copyright ⓒ AI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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