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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루타의 사나이' 이정후 또 쳤다! 159km 싱커 공략 성공→'LEE 시프트' 뚫었다…6회말 시즌 21호 2루타 달성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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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밀어 친 타구로 자신을 향한 상대 수비 시프트를 뚫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헬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케이시 슈미트(2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의 선발 타순을 짰다.

이에 맞선 메츠는 브랜든 니모(좌익수)~프란시스코 린도어(유격수)~후안 소토(우익수)~피트 알론소(1루수)~제프 맥닐(지명타자)~브렛 베이티(2루수)~프란시스코 알바레즈(포수)~로니 마우리시오(3루수)~타이론 테일러(중견수)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이정후는 2회말 선두타자로 이날 첫 타석에 임했다. 이정후는 상대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와 맞붙어 볼카운트 2B-2S 상황에서 5구째 공을 공략했지만,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정후는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싿. 하지만, 이정후는 이번에도 홈즈의 2구째 공을 노렸음에도 1루수 땅볼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투수 로건 웹의 4이닝 8피안타 4탈삼진 1볼넷 6실점 부진으로 끌려 가는 흐름을 보였다.



이정후는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우완 후아스카 브라조반과 만나 볼카운트 2S 상황에서 3구째 99.2마일(시속 약 159km) 싱커를 밀어 쳐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때렸다. 우측으로 쏠린 상대 수비 시프트를 완전히 뚫은 이정후의 시즌 21번째 2루타였다.

이정후의 2루타로 만든 2사 2, 3루 기회에서 후속타자 슈미트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해 이정후의 득점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8회 현재 1-6으로 끌려 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상대 선발 투수 홈즈를 만나 5이닝 동안 1득점으로 꽁꽁 묶였다.



사진=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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