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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효로1가 용산더프라임 55㎡ 12억6700만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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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7월 3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가 용산더프라임 5층 전용면적 55㎡형이 12억6700만원에 거래됐다.



용산더프라임 단지는 지난 2014년 2월 17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개동으로, 559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2.5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38㎡ 7억7000만원 △46㎡ 10억2000만원 △55㎡ 12억100만원 △59㎡ 10억9500만원 △84㎡ 16억5714만원 △114㎡ 19억25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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