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민주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 지수가 'BORN PINK' 월드투어 콘서트와 일상 속 셀카를 통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수는 26일 자신의 SNS에 편안한 일상이 담긴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장기 없는 맑은 표정과 긴 흑발, 부드러운 조명 아래 핑크색 민소매 셔츠를 착용한 모습으로 밝고 산뜻한 인상을 남겼다. 배경에는 아늑한 거실과 소파, 쿠션 등이 함께 담겨 여름 저녁의 감성을 더했다.
지수는 이와 함께 "Toronto! I'll never forget your smiles while we performed under the beautiful weather. Our special encore was such a joy too. Thank you for making such great memories with us. Love you"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토론토 공연 당시의 추억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백스테이지 및 공연 현장 사진에서도 지수의 스타일링은 화제를 모았다. 핑크와 블랙 컬러가 매치된 슬리브리스 저지를 착용한 셀카에서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헬로키티 핸드폰 케이스는 러블리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공연 무대 위에서는 반전 매력이 드러났다. 블랙과 크림 컬러의 코르셋 스타일 튜브톱 드레스는 몸에 핏되는 구조적 디자인과 가죽 스트랩, 메탈 디테일로 구성돼 Y2K 트렌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습이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붉은 네일 컬러, 딥한 립톤 메이크업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붉은 니트 톱과 커팅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이핑 탑, 스터드 장식의 숏 팬츠는 빈티지 웨스턴 무드와 걸크러쉬 감성을 동시에 드러내며 지수의 강렬한 무대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어 화이트 시스루 플라워 톱과 블랙 코르셋 드레스는 각각 우아함과 치명적인 매력을 오가며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레이스, 시스루, 스트랩 등 하이패션 트렌드가 반영된 의상 구성도 눈에 띄었다.
헤어는 굵은 웨이브와 자연스러운 스트레이트 스타일을 번갈아 선보이며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메이크업은 광채 피부와 핑크톤 블러셔, MLBB 립 컬러로 내추럴함과 글램룩을 넘나드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수는 매 순간 새로운 캐릭터로 무대 위에 등장하는 연출력을 통해, 스타일링 자체를 하나의 퍼포먼스로 구현해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2023년부터 진행된 'BORN PINK'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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