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민우, '결혼 발표'도 놀라운데 ♥예비신부 공개…"따뜻하게 축복해주길" [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이민우가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의 네 번째 품절남이 된다.

25일 이민우는 개인 채널에 "안녕! 귤~"로 시작하는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민우는 "첫 전시회를 무사히 끝내고, 이제 잠시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신화창조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펜을 잡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서운하고 속상해 할 신화창조를 생각하며 서툰 글로나마 먼저 소식을 전한다"라고 직접 알린 이유를 밝히면서 "누구보다 제가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하 받고 싶어서 제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덧붙였다.

10대에 신화로 데뷔해 47세가 된 이민우는 "오랜 시간 감사하게도 저는 늘 신화창조에게 넘치는 사랑과 응원을 받을 수 있는 행운아였고, 서툴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사랑으로 지지해 준 신화창조 덕분에 다시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며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이민우로 살아온 시간을 단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행복하기만 했다. 앞으로 제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민우로서 신화창조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하겠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런가 하면 결혼 발표 직후, 지난해 6월 이민우가 합류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품절남이 된 이민우가 오는 8월 초 '살림남'을 통해 예비 신부를 처음 공개하며,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풀 스토리를 방송 최초이자 단독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26억 사기 피해로 많은 응원을 받았던 이민우가 47세의 늦은 나이에 결혼을 발표하는 동시에 초고속으로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과정을 공개한다고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민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