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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집들이 위해 폭염 속 예초 작업…“날 잘못 잡아” (‘나혼산’)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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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그룹 샤이니 키가 집들이를 위해 테라스 예초 작업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의 집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키는 예초기를 꺼낸 후 긴 옷, 긴 바지, 양말까지 착용한 채 테라스로 향했다. 키는 잡초가 자라 정글이 된 테라스에 “왜 이렇게 난장판이 됐냐”며 당황했다.

키는 곧바로 예초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37도의 무더위에 땀이 비 오듯 흘렀고, 이를 본 박나래는 “너 날을 잘못 잡았다”고 안쓰러워했다.

잡초 수거통 비우기를 수십 번, 테라스가 눈에 띄게 깔끔해졌다. 키는 “잔디가 있는 집에 살면 텃밭 같은 거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다. (예초 작업은) 여름에만 하면 되니까”라고 웃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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