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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키, 폭염 속 예초 작업…땀 뻘뻘 흘려도 "서태지 같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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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키 / 사진=MBC 캡처

나혼산 키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 혼자 산다' 키가 무더위 속 예초 작업을 이어갔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가 집들이 준비에 나섰다.

이날 키는 이사한지 6개월이 지났음에도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키는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날 이사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이사를 보완하면서 이사를 해왔기 때문에 꾸준함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런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구매한 예초기를 들고 테라스로 향했다. 긴팔, 긴바지, 두건, 고글까지 중무장한 키.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을 본 키는 잠시 할말을 잃었다.

키는 "처음 해보는데"라면서도 잡초들을 밀면서 전진했다. 하지만 당시 날씨는 서울 낮기온 37.8도까지 올라가며 폭염 주의보가 떴던 날. 키는 땀을 뻘뻘 흘리며 예초 작업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박나래는 키에게 "뮤직비디오 같다. 멋있다. 옛날 서태지 오빠의 '울트라맨이야'다. 딱 저 머리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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