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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젠지에 2-1 짜릿한 역전승…복수전 성공, 그리고 젠지 전승 행진 끝냈다 [SS인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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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SI 출전 중인 T1 선수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2025 MSI 출전 중인 T1 선수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스포츠서울 | 인천=김민규 기자] LCK 정규시즌 1·2라운드, 그리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까지. 그동안 곱씹었던 ‘패배’를 시원하게 되갚았다. 더욱이 ‘패·승·승’ 짜릿한 역전승이다. T1이 ‘숙적’ 젠지를 마침내 꺾었다. 젠지는 T1에 막혀 19연승 전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T1은 25일 인천광역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T1 홈그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1로 이겼다. T1은 자존심을 건 운명의 3세트에서 젠지를 완벽히 압도했다. 젠지는 LCK 정규시즌 첫 패배를 새기게 됐다.

초반 신경전이 이어졌다. 그러다 T1이 기세를 올려 선제 공격했다. 7분경 탑에 4인 다이브를 시도 젠지의 바텀 듀오를 잡았다. 강한 압박으로 주도권을 쥔 T1이 젠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바텀 1차 타워를 민 후 드래곤까지 챙겼다.

2025 MSI 출전 중인 T1 선수단. 사진 | 라이엇 게임즈

2025 MSI 출전 중인 T1 선수단.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젠지는 답답했다.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똘똘 뭉친 T1은 젠지 탑 1차 타워까지 손쉽게 밀어내며 웃었다. 주도권을 잡은 T1이 전령까지 챙겼다. 이어진 미드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T1을 막을 수가 없었다.

미드 교전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한 T1은 세 번째 드래곤까지 손쉽게 가져갔다. 글로벌 골드도 6000이상 앞섰다. 21분경 바텀 한타서 또 다시 승리한 T1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젠지는 어떻게든 반격의 틈을 찾으려 했지만 도저히 뚫을 수가 없었다. ‘케리아’ 류민석이 펄펄 날았다. 교전 마다 패배, 곳곳에서 끊기면서 제대로된 반격조차 못했다. 승기를 잡은 T1은 젠지 본진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27분 만에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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