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부산 부경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 앞서 교내에 세워진 고(故) 이동진 대위 추모비 앞에 헌화하고 있다.
이 대위는 지난 1988년 최전방 부대에서 폭발하는 지뢰를 자신의 몸으로 막아 부하 장병 14명을 구하고 순직했다. 이 대위는 1986년 2월 부경대 전신 부산수산대를 졸업하면서 육군 ROTC 24기 소위로 임관했다. 2025.7.25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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