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석 기자]
최근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제우스(최우제) 선수 이적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의 입장을 피력했다. 제우스 선수 이적 문제는 e스포츠 업계에 큰 논란이 됐던 사건인 만큼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표명해 왔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제우스 선수가 T1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로 전격 이적하면서 논란이 됐다. 2년 연속 월즈 트로피를 거머쥔 탑 라이너가 경쟁팀으로 이적한 데 대해 T1 팬들의 놀라움과 이로인한 다양한 구설들이 뒤따랐다. 특히 협상 과정에서빚어진 얘기를 놓고도 진위 공방이 빚어지기도 했다.
안 COO는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 최우제 선수와 가족분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저희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게 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회사측의 입장을 전했다.
최근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제우스(최우제) 선수 이적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의 입장을 피력했다. 제우스 선수 이적 문제는 e스포츠 업계에 큰 논란이 됐던 사건인 만큼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표명해 왔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제우스 선수가 T1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로 전격 이적하면서 논란이 됐다. 2년 연속 월즈 트로피를 거머쥔 탑 라이너가 경쟁팀으로 이적한 데 대해 T1 팬들의 놀라움과 이로인한 다양한 구설들이 뒤따랐다. 특히 협상 과정에서빚어진 얘기를 놓고도 진위 공방이 빚어지기도 했다.
안 COO는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 최우제 선수와 가족분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저희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게 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회사측의 입장을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유저들은 "9개월 만에 나온 사과라니, 말이되나. 해도 너무 했다"거나 "도의적 · 법적 책임 없이 그냥 그 일이 사과로 끝날 일이냐?"며 T1의 무감각한 공감능력을 비난.
쿠카게임즈 주민등록번호 무단 수집에 과징금
중국의 쿠카게임즈가 '삼국지 전략판' 이벤트 진행 중 수집한 주민등록번호로 인해 과징금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
이 회사는 앞서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이름 · 주소 · 연락처와 함께 주민등록번호 41건을 수집했다. 그러나 이는 정당한 법적 근거 없이 주민번호를 수집한 것으로 문제가 됐다.
회사 측은 이벤트 상품인 주류라는 점을 고려해 당첨자 연령 확인을 위해 불가피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게 됐다는 것. 그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유가 될 수 없다며 과징금 9370만원을 부과하는 등 시정명령을 내렸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는 대통령령에 의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따라서 예외적인 경우가 극히 드물다. 따라서 단순 경품 지급을 위한 경우 예외적인 사례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대부분의 업체들은 주민번호를 수집하는 대신, 휴대전화나 신용카드를 통해 본인 인증을 확인하고 있다.
이를 두고 유저들은 "벌써 4년 넘게 국내에서 게임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에서 이같이 민감한 사안을 모르고 있었다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중국 게임업체들이 한국에서 배짱 장사를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한마디.
'그랜드크로스' IP의 첫 도전 2년만에 종료
넷마블이 '그랜드크로스 : 에이지 오브 타이탄' 의 서비스를 불과 2년여 만에 종료키로 해 눈길.
이 작품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판권(IP) '그랜드크로스' 를 기반으로 한 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영지를 발전시키고 병사 모집과 함께 영웅을 육성하며 세력을 확대해 나가는 MMORTS의 재미를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거대 병기 '타이탄'을 차별화 요소로 보여주기도 했고, 웹툰을 활용한 스토리 텔링 역시 이 작품 만의 매력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시도가 대중적인 성공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예컨대 게임의 요소들은 매력적으로 그려냈지만, 전체적인 게임 구조에서 아쉬움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게임업체들이 그간 전략 게임 장르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 작품 역시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는 반응.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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