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람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27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박물관이 서울 용산으로 이전한 이후 20년 만에 최고 수치다. 2025.7.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kjwowe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