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과 추성훈이 상하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함께 누운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선공개 영상 캡처 |
방송인 탁재훈과 추성훈이 상하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함께 누운 장면이 공개됐다.
내달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약칭 '마이 턴') 측은 지난 24일 '"자세가 지금…" 탁재훈 추성훈, 침대 위에서 벌어진 낯 뜨거운 오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살벌한 방 쟁탈전이 그려졌다. 자신의 방에서 쫓겨난 탁재훈은 추성훈이 누워있는 방을 빼앗으려고 들어왔다. 이에 추성훈은 '난 옷을 벗고 잔다'며 상하의를 순식간에 벗고 탁재훈을 막았다. 탁재훈은 이에 응수하듯 똑같이 옷을 벗었다.
방송인 탁재훈과 추성훈이 상하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함께 누운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선공개 영상 캡처 |
두 사람은 입고 있는 팬티 디자인이 같자 서로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지적했다. 탁재훈은 '에라이'라고 외치며 추성훈의 침대에 누워 이불로 팬티를 가렸고 추성훈도 덩달아 이불로 팬티를 가렸다.
이때 두 사람은 마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것 같은 모습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듯한 아찔한 모습이 연출됐다. 지상파에서 공개됐다고 믿기 힘든 19금 수준의 알몸 장면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상에서 해당 광경을 실제 목격한 박지현과 남윤수는 표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왜 그러시는 거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새 예능 '마이 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각자의 욕망을 품고 트롯돌 프로젝트를 가장한 한탕을 노리는 B급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다. 오는 8월7일 저녁 9시 첫 방송.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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