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0.1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미 트럼프 긍정평가 37%…취임 후 가장 낮아

연합뉴스TV 장효인
원문보기
[AFP=연합뉴스 제공]

[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재집권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여론조사 업체 갤럽이 미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7~21일 벌인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7%로 나타났다고 인터넷 매체 더힐이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

지난달의 40%에 비해 3%포인트가량 하락한 수치입니다.

특히 무당층에서 하락 폭이 제일 컸습니다.

집권 초기 무당층의 지지율은 46%였지만, 이번에는 지난달보다 7%포인트 하락한 29%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 지지자들은 무려 89%가, 민주당 지지자들은 단 2%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율 #여론조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유빈 임종훈 결승 진출
    신유빈 임종훈 결승 진출
  2. 2월드컵 멕시코전 티켓
    월드컵 멕시코전 티켓
  3. 3하나은행 6연승
    하나은행 6연승
  4. 4삼성 현대모비스 경기
    삼성 현대모비스 경기
  5. 5변요한 티파니 열애
    변요한 티파니 열애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