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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에서 대규모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다고 2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스타링크 측은 이날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네트워크 장애를 인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CEO 역시 접속 장애에 대해 사과하며 "서비스는 곧 복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클 니콜스 스타링크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접속 장애 2시간 30분여 뒤 대부분의 네트워크가 복구됐다고 공지했다.
인터넷 서비스 장애 집계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약 6만 건 이상의 장애 보고가 접수됐다.
스타링크 이동식 위성 안테나 [사진: 스타링크]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에서 대규모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다고 2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스타링크 측은 이날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네트워크 장애를 인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CEO 역시 접속 장애에 대해 사과하며 "서비스는 곧 복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클 니콜스 스타링크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접속 장애 2시간 30분여 뒤 대부분의 네트워크가 복구됐다고 공지했다.
인터넷 서비스 장애 집계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약 6만 건 이상의 장애 보고가 접수됐다.
스타링크는 일론 머스크 CEO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가 소유한 서비스로, 지구 저궤도 위성(LEO)을 활용해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타링크는 최근 T-모바일과 협력해 위성 기반 휴대전화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이번 장애는 해당 서비스 공개 하루 만에 발생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T-모바일은 스타링크와 협력에 대해 "통신탑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휴대폰 연결이 가능하다"며 "극지방이나 산악지대 등에서의 통신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T-모바일이나 스타링크 측은 이번 장애 원인과 위성 서비스의 연관성에 대해 추가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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