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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재산 '79억', 1년 새 5억 늘어…대부분 김건희 재산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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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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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번 달 고위공직자의 재산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이중 가장 재산이 많은 건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오늘(25일) 공개된, 최근 신분이 바뀐 고위공직자 54명의 재산 목록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토지와 건물, 예금을 포함해 79억 9,115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4월 4일 파면 시점의 재산을 신고한 건데 2023년 말과 비교하면 5억 원이 넘게 늘었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 본인의 재산은 신고액의 8% 정도이고, 대부분은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재산입니다.


지난 4월에서 5월 사이 고위공직자가 됐거나 퇴직한 공직자가 공개 대상이었는데요.

5월 사퇴한 최상목 전 장관도 45억 1,483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문수 전 장관은 10억 9,043만 원, 홍준표 전 시장은 42억 6,370만 원을 신고했고 재산은 모두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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