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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전국 곳곳 '폭염 특보' 최고 37도…태풍 3개 북상중

연합뉴스TV 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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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그야말로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도 이미 역대급 더위였는데, 더위가 더 심해진다는 예보가 나온 겁니다.

강한 폭염의 원인과 전망까지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와 짚어봅니다.

<질문 1> 가마솥에 들어온 듯 날이 푹푹 찌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서울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간다는데, 최근 서울 기온을 보면 대구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질문 2>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전국적으로 이렇게까지 폭염이 지속되는 건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질문 3> 태풍이 더위를 부추기고 있다는 건데요. 그러면 이번 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태풍의 영향력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4> 한낮에만 이렇게 더운 게 아닙니다. 무더위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많은데요. 한낮 열기 그대로 밤까지 식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질문 5> 올여름은 시작부터 더위가 심했는데요. 기상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여름 시작 무렵부터 최근까지 낮에도 밤에도 역대급 더위를 기록했다고요?


<질문 6> 이런 추세라면 남은 여름 동안은 얼마나 더 더울지 걱정되는데요. 언제까지 이렇게 더울까요?

<질문 7> 연이은 무더위에 전국에서 온열 질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그제(23일) 하루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100명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가 더 강한 더위가 온다고 한 만큼 어느 때보다도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할 것 같아요?

<질문 8>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분들은 더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직업 특성상 밖에서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온열질환 예방이 가능할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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