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금융위, NH투자증권 압수수색…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연합뉴스TV 배시진
원문보기
금융위원회가 서울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NH투자증권 직원이 공개매수 업무를 대리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사전에 주식을 매매하거나 타인에게 미공개 정보를 전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수수색은 지난 23일부터 이뤄졌으며, 금융위는 전·현직 직원 최소 2명 이상이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사가 끝난 뒤 산하기구인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최종 처분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법 #압수수색 #NH투자증권 #미공개정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미르 결혼식 해명
    미르 결혼식 해명
  2. 2트럼프 나이지리아 공습
    트럼프 나이지리아 공습
  3. 3KBS 연기대상 후보
    KBS 연기대상 후보
  4. 4대통령 신년 연하장 발송
    대통령 신년 연하장 발송
  5. 5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
    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