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PUBG 네이션스 컵(PNC)'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전할 16개 팀의 명단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 대표팀도 25일부터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전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24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가 대항전 'PNC 2025' 서바이벌 스테이지 경기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12개 매치를 통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상위 8팀을 가렸다. 그 결과 1위 인도네시아와 함께 노르웨이 필리핀 영국 덴마크 독일 차이니즈 타이페이 폴란드가 파이널 스테이지에 합류했다.
'PUBG 네이션스 컵(PNC)'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전할 16개 팀의 명단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 대표팀도 25일부터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전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24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가 대항전 'PNC 2025' 서바이벌 스테이지 경기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12개 매치를 통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상위 8팀을 가렸다. 그 결과 1위 인도네시아와 함께 노르웨이 필리핀 영국 덴마크 독일 차이니즈 타이페이 폴란드가 파이널 스테이지에 합류했다.
이틀 간의 서바이벌 스테이지는 혼전 양상으로 펼쳐졌다. 1일차 경기에서 프랑스가 토털 포인트 56점을 수확하며 단독 2위에 오르며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적이었지만, 둘째 날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단 10점을 추가하는 것에 그쳤다.
스웨덴 역시 대회 첫 날 토털 포인트 43점을 획득하며 5위에 오르는 등 서바이벌 스테이지 통과가 유력했으나, 부진 끝에 덜미를 붙잡히며 추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앞섰던 팀들이 둘째 날 아쉬운 결과를 거두는 동안 하위권의 추격이 거세게 일어났다.
덴마크는 대회 첫 날 전체 16위로 꼴지에 그치며 사실상 탈락이 결정된 듯 보였다. 하지만 둘째 날에만 치킨 1회를 포함해 무려 74점을 쓸어 담는 괴력을 선보인 끝에 전체 5위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이변을 선사했다.
폴란드 또한 1일차 경기를 전체 11위로 마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이들은 둘째 날 경기에서 꾸준히 점수를 추가해 계속 중위권에 머무르며 상위권으로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노렸다.
폴란드는 서바이벌 스테이지 마지막 매치에서 프랑스, 캐나다, 스웨덴, 튀르키예 등 순위 경쟁팀들이 큰 활약 없이 탈락한 틈을 놓치지 않았다. 이들은 생존 순위 5위 및 4킬을 추가하며, 66점으로 토털 포인트 동률을 이룬 프랑스를 타이브레이커 끝에 제치고 파이널 스테이지 막차를 탔다.
한편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전년도 성적에 따라 미리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던 한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중국 태국 미국 베트남 등 8개 팀과 서바이벌 스테이지 상위 8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세계 챔피언 자리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 치지직, 숲(SOOP), 네이버TV 등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 트위치, 치지직, 숲 등에서 진행되는 파트너 스트리머의 방송을 시청하면 각종 'PUBG: 배틀그라운드' 드롭스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파이널 스테이지 첫 날에는 비트박서 그룹 '비트펠라 하우스'의, 마지막 날에는 다국적 K팝 아티스트 '에스파(aespa)'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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