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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백두산부터 이집트까지 '고생하러' 간다…'밥값은 해야지' 공개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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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제공=예능 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사진제공=예능 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BS와 ENA가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가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전 세계의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그 노동의 대가로 직접 번 밥값만큼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생존 여행 예능이다. 추성훈과 함께 곽준빈, 이은지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각국의 다양한 극한 직업 현장을 배경으로 구성된다. 백두산 약초꾼, 이집트 나일강 상인, 중국 고가 술 공장 직원 등 세계 각지의 노동 현장을 체험하고, 해당 지역의 시급에 맞춰 일하며 하루를 살아보는 형식이다.

출연진은 역할을 나눠 여행을 진행한다. 추성훈은 작업반장, 곽준빈은 총무, 이은지는 오락반장 겸 검색 매니저로 활약한다. 성향이 다른 세 사람이 처음 만나 함께 일하고 여행하며 점차 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노동과 여행, 현지 식사 체험까지 이어지는 구성 속에서 출연진은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하며 에피소드를 쌓아간다. 제작진은 이들의 조합이 예상을 넘어서는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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