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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고충" 손연재, 子 출산 후 2년 만에 찾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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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2년 만에 취미를 즐겼다.

24일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썬캡에 화이트 칼라의 폴로 티셔츠, 그리고 테니스 스커트에 니 삭스를 갖춰 신은 손연재는 골프채를 든 채 산뜻한 웃음을 지었다. 손연재는 "2년 만에 온 골프장"이라며 즐거움을 보였다.


임신과 출산 전 손연재는 종종 골프장을 찾는 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스포츠를 좋아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 어떤 의학적 도움 없는 '자연주의 출산'을 감행할 정도로 첫 아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쏟은 손연재는 출산 후 언론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손연재는 한 살 된 아들의 육아에 대해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9살 나이 차이 나는 남편과는 연애 때부터 신혼 때까지 다툰 적 한 번 없지만, 아이를 낳고 난 후 예민해져서 처음으로 다투기도 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자유부인이네요", "이야 골프장 안 덥나요", "아이는 남편이 봐주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작년에 출산했다. 이어 손연재는 70억 원 대의 이태원 신혼집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손연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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