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혀 못 알아봐' 한가인, 당근 나눔서 인지도 굴욕('자유부인')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당근 나눔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XXX만원짜리 물건을 몰래 다른 사람인척 속이고 무료로 나눠준다면? [실험카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당근 거래를 자주 하는데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써도 멀리서부터 알아보시는 분이 있는 반면,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해도 모르는 분들도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가인은 약속 장소로 가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눈 마주치면 알아요. 보통은 눈 잘 안마주친다"라고 자신만만해 했지만, 정작 "저 혹시 어디서 본 적 없으세요"라는 질문에 상대는 "저기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가인은 "전혀 못 알아보셨어요. 하나만 써야겠다. 굴욕이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