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보도화면 캡처 〉 |
2년 전, 이걸 달기 위해 외교부와 국가안보실까지 동원됐다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도용을 우려해서 내린 조치'라는 게 당시 외교부 장관의 해명. 하지만 법적 지위도 없는 영부인을 위해 나섰다면 사적인 일에 국가 행정력이 동원된 셈입니다.
결국 특검이 직권남용 등의 문제가 없었는지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6시 30분 뉴스룸에서 전합니다.
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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