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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회고록 판권, 선금 137억원에 판매…출간일 미정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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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부 저서 판권은 822억원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로이터 연합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로이터 연합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회고록 판권을 선금 1000만 달러(약 137억원)를 받고 세계 3대 출판사 중 하나인 아셰트 북그룹에 판매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이를 보도하며 출판사가 해당 서적의 출간일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달 초 한 행사에서 회고록을 집필 중인 근황을 알리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으로 지낸 4년의 삶을 기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의 회고록 판권 가격은 아직 선금만 알려졌지만 다른 전직 대통령과 비교해 적은 수준으로 보인다.

또 다른 대형 출판사인 펭귄 랜덤 하우스는 2017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미셸 오바마의 저서 판권을 6000만 달러(약 822억원)에 인수했다 .

다국적 미디어 회사 베르텔스만이 소유한 알프레드 크노프 출판사는 2004년 출간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회고록 '나의 삶(My Life)'의 판권을 1500만 달러(약 206억원)에 사들였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첫 임기를 마친 2021년 이후부터 아직까지 회고록을 출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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