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브라질, 남아공 제기한 '이스라엘 대량학살' ICJ소송 동참

연합뉴스 서혜림
원문보기
"가자지구 민간인들이 겪는 폭력에 깊이 분노"…이스라엘 "유감"
폐허 된 가자지구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폐허 된 가자지구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세를 꺾는다는 명분으로 가자지구에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집단학살) 혐의와 관련한 국제사법재판소(ICJ) 소송에 브라질이 동참한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스라엘에 대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제기한 ICJ 소송에 참여하기 위한 의향서 제출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무력에 의한 영토 병합과 같은 국제법 위반 행위를 했다며 이스라엘로 인해 가자지구 민간인들이 겪는 폭력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주브라질 이스라엘 대사관은 브라질이 "가자지구의 실제 상황 속 하마스의 역할을 완전히 모른 체하고 있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앞서 남아공은 2023년 12월 말 ICJ에 이스라엘을 집단학살 혐의로 제소했다. 이후 스페인, 볼리비아, 콜롬비아, 멕시코, 튀르키예, 칠레, 리비아 등이 남아공에 동조하며 소송에 동참했다.

hrse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국민의힘 당명 변경
    국민의힘 당명 변경
  2. 2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3. 3김민재 뮌헨 잔류
    김민재 뮌헨 잔류
  4. 4서울 버스 파업 대책
    서울 버스 파업 대책
  5. 5울산 페드링요 영입
    울산 페드링요 영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