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다양성영화초대전 다채'는 ▷서울독립영화제 화제작을 모아 상영하는 '인디피크닉 단편섹션' ▷핀란드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예술영화섹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인디피크닉 프로그램은 2개의 단편섹션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화제작 총 8편을 만날 수 있다.
단편 1 '마음의 무늬'에서는 2024 서울독립영화제 단편 우수작품상 '소파가 있는 꿈'을 포함한 총 4편을 상영하며 단편2 '나라는 우주'는 단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아다댄스'를 포함한 총 4편으로 구성됐다.
8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예술영화 프로그램은 아키 카우리스마키 작품 중 1985년부터 1990년 초기작을 모아 상영한다.
감독의 초기작 '오징어 노동조합'과 핀란드 노동 계급의 삶과 고난을 담은 프롤레타리아 3부작 '천국의 그림자', '아리엘', '성냥팔이 소녀'를 감상할 수 있다.
아키 카우리스마키는 비정한 현실에 특유의 시니컬한 시선과 유머를 영화로 녹여내 주목받은 핀란드의 거장이다.
한편 충북민예총영화위원회와 씨네오딧세이, 서울독립영화제집행위원회에서 주관·진행하는 이번 초대전은 상업영화만으로 소비되는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영상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민예총 관계자는 "독립·예술·애니메이션 영화 등 일반관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화를 선별했다"며 "초대전에서 상영되는 전 작품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민예총 사무처(☏043-256-6471)나 홈페이지(www.cb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민예총, 27일·내달 2~3일 청주에듀피아영상관서 무료 상영 충북민예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