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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영조와 사도세자 다룬 뮤지컬 '쉐도우' 9월 초연

연합뉴스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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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나다 공동 창작 뮤지컬 '링크' 26~27일 첫 공연
뮤지컬 '쉐도우'[블루스테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뮤지컬 '쉐도우'
[블루스테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뮤지컬 '쉐도우' 9월 초연 = 조선 시대 영조와 사조세자의 비극을 그린 창작 뮤지컬 '쉐도우'가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초연한다.

'쉐도우'는 사도세자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는 임오화변을 소재로 했다. 2인극에 록 음악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를 표방한다.

뮤지컬 '컴포트 우먼'으로 아시아 연출가로는 처음 미국 오프브로드웨이(브로드웨이보다 작은 규모의 극장)에 진출한 김현준이 작품 연출과 기획을 맡았다. 허재인 작가와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한 앤디 로닌슨 작곡가도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사도 역은 그룹 펜타곤의 진호와 신은총, 조용휘가 맡는다. 영조는 한지상, 박민성, 김찬호가 연기한다.

뮤지컬 '링크'[애프터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뮤지컬 '링크'
[애프터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한국·캐나다 공동 창작 뮤지컬 '링크' 초연 = 한국과 캐나다 예술인들이 공동 창작한 뮤지컬 '링크'(R;Link)가 오는 26∼27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초연한다.

'링크'는 6·25전쟁 당시 캐나다군이 하키를 즐긴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군과 캐나다군이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에 맞춰 처음 선보인다.


올해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며 캐나다 카필라노대학교, 서스캐처원대학교, 원주민대학교가 협력해 제작했다.

권용 예술감독을 비롯해 김가람 연출, 타이런 페로 공동작가, 김준호 작곡가 등이 참여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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