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이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인증서와 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나은행 |
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은행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체감 정도를 측정하는 지수다. 올해 총 34개 산업 139개 기업·기관을 미스터리 서베이(Mystery Survey) 방식으로 평가단들이 방문해 평가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경청태도와 업무지식 △설명태도 항목에서 고득점을 얻었다. 갈수록 다양해지는 금융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과 상품·시스템 등 모든 서비스를 개선해온 다방면의 제도들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상품 가입 전부터 사후관리까지 대학생·시니어 등 세분화된 소비자 패널 운영을 강화했다. 또 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통한 관리 체계를 만들고 직원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별도 교육도 실시했다. 우수 영업점과 직원을 선정해 인증하는 명가(名家)·명인(名人) 제도도 이어오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고객들이 변하지 않는 믿음으로 10년간 하나은행을 선택해 주셨다는 것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10년도 초심으로 돌아가 진심을 나누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은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병권 기자 bk2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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