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옛 연인 스토킹·폭행해 제명된 유진우 전 시의원…제명 불복해 상고

이데일리 김민정
원문보기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옛 연인을 폭행하고 스토킹해 제명된 유진우(58) 전 김제시의원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김제시의회를 상대로 낸 ‘의원 제명 처분 취소 소송’의 원고 패소 판결에 불복해 전날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사진=김제시의회 제공)

(사진=김제시의회 제공)


앞서 1·2심 재판부 모두 “징계 절차에 하자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김제시의회의 손을 들어줬다. 소송비용 또한 원고인 유 전 의원이 부담하라고 명령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2023년 12월 과거 교제했던 여성 A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재범 예방강의 이수명령도 내려졌다.

그는 2020년에도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물의를 빚어 제명됐으나 징계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법원 판결에 따라 의원직을 되찾은 바 있다.

당시 의회는 유 전 의원이 김제시민의 명예와 김제시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는 등 의원으로서의 품위유지의무 위반을 근거로 징계를 요구했으며, 윤리특별위원회는 전원 찬성으로 제명안을 의결했다.

이에 유 전 의원은 법원에 제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제명처분 취소 청구 등의 소송을 제기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