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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듀오 자정, HNS HQ 합류 후 첫 신곡 발매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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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바람' 음원 공개
"위로 메시지 담은 팝 발라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컬 듀오 자정(JAJUNG)이 신곡을 선보인다.


24일 소속사 HNS HQ에 따르면 자정은 오는 8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람’ 음원을 발매한다.

자정은 최민정과 이자현으로 구성된 듀오다. 2022년 데뷔 후 ‘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슬픈 눈사람’,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거짓말 중에 제일 예쁜 말’ 등의 곡을 냈다. 팀명에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음악으로 폭넓은 대중에게 사랑받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바람’은 자정이 HNS HQ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곡이다. HNQ HQ는 “두 멤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이라며 “자정은 따스한 위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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