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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 매출 회복·스테이블코인 수혜 기대…목표가↑-유안타

이데일리 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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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LG씨엔에스(064400)에 대해 하반기 매출 회복이 기대되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수혜 시에도 밸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하다고 진단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 6000원에서 8만 4000원으로 27.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4일 “동종 SI기업 벨류에이션 상승 및 동사의 인공지능(AI) 수혜 가능성을 이유로 벨류에이션을 상향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LG씨엔에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1조 4602억원,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1408억원, 당기순이익은 3.0% 감소한 9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클라우드&AI가 전년 도익 대비 8.2% 증가한 8724억원 스마트 엔지니어링은 10.7% 감소한 2667억원, DBS가 6.9% 감소한 321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캡티브 매출 감소, 국내외 고객사 사업 이연(스마트엔지니어링), 대형 프로젝트 종료(DBS)등으로 전년 대비 역성장했으나, 국내외 클라우드&AI 구축 사업 확대로 전체 성장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하반기 전망은 “클라우드&AI의 경우 외교부, 경기교육청 등 공공기관 AI 수주확보, AIDC, AI Agent 플랫폼 구축, 보안플랫폼 사업 확대 등 하반기에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스마트 엔지니어링은 캡티브 매출 감소 우려가 있으나,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등은 매출 증가 중”이라고 짚었다. 또 배터리 신증설 프로젝트 본격화 등 캡티브 매출 회복, 논캡티브(non-captive) 수주 전년 동기 대비 7배 증가 등 하반기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DBS의 경우 “상반기 수주 된 금융 차세대 시스템 개발 본격화, 일본·동남아 글로벌 금융사업 확장. AO(Application Outsourcing) 사업 매출 확대 등 하반기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원은 “최근 스테이블 코인 관련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후 조정 중”이라면서 “동사는 국내 유일의 CBDC구축·개발사로 은행-카드사-PG사-간편결제사 등과 금융 플랫폼 구축의 경험이 있고, STO(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경험이 있어, 향후 스테이블 코인 및 STO 관련 법안 통과 시 인프라 구축 사업자로서의 수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 1위 MSP 사업자로서의 데이터센터구축·운영 경험 및 LLM 개발·구축경험 등은 향후 정부 주도의 소버린 AI(Sovereign AI) 확대 투자와 관련 수혜 가능성이 높아 동사 실적 및 벨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제공=유안타증권)

(제공=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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