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HBM 질주 SK하이닉스…분기 영업익 9조 시대 열어

전자신문
원문보기
SK하이닉스 이천 공장 전경.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이천 공장 전경.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매출 22조2320억원, 영업이익 9조212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고,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로, 종전 최고였던 지난해 4분기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적극 투자로, 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었다”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예상을 웃도는 출하량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메모리 수요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전년 대비 2배 성장,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6세대 HBM인 'HBM4'도 고객 요구 시점에 맞춰 적기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은 “AI 생태계가 요구하는 최고 품질과 성능의 제품을 적시 출시해 고객 만족과 시장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는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 (자료=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 (자료=SK하이닉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